Tommy Hilfiger

90년대 타미 힐피거 스트라잎 셔츠

90’s Tommy hilfiger strips shirts 90년대 타미 힐피거 스트라잎 셔츠 울트라마린은 폴로를 편애, 애정하는지라 타미는 입어 본적도 없고 몇몇 아이템 빼고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오늘 소개 시켜드리는 아이템 요거는 흥미가 있습니다. 90-00년대(힙합 황금기 : 골든에라) TLC,SWV,En Vogue를 위시한 블랙뮤직을 신나게 하던 당시 누님들의 시절에 자주 입던 착장중에 하나였습니다. 힙합적인 요소도 당연히 있었지만 알앤비 특히 ‘뉴질스윙’ 장르에 최적화된 그들에게 비비드한 컬러감에 재기발랄하게 춤과 노래에 잘맞는 착장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비욘세의 ‘데스티니 차일드’ 그리고 최근에 브루노 마스(feat.카디 비)의 ‘fitness’뮤비까지 좀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면 참고가 되실듯 합니다~!! 사이즈 M/M 총장 74 어깨 48 소매 55 가슴 62 가격 80,000원 #타미힐피거 #tommyhilfiger #뉴잭스윙 #부산영도 #영도빈티지 #빈티지영도 #울트라마린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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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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