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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후지논 f2.8 최강 단렌즈 후지 dl-200 데이트 필름카메라 빈

명품 후지필름 dl-200 필름카메라입니다. 80년대 당시 후지필름에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내장형 배터리 제품의 카메라를 출시 했으며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장착되어 있던 배터리들이 수명을 다하며 역사속으로 거의 사라졌답니다. dl-200이 그 대표적 예로 원래라면 이미 진작 역사속으로 사라졌어야했지만 독보적인 렌즈 스펙의 이유 하나만으로 그 힘든 카메라 살리기 기술을 만들어냅니다. 해외뿐아니라 국내의 여러 수리점에서도 배터리를 살리는 그 노하우들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본 카메라의 배터리 결합 부위는 수리점에서 배터리를 교체를 할 수 있도록 튜닝이 끝난 상태이며 내장 배터리 또한 신품으로 교체해놓은 상태입니다. 단점은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카메라 수리점을 찾아가야하지만 장점은 한번 교체하면 최소 1년이상은 거뜬히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어느 수리점을 가더라도 배터리 교환을 쉽게할 수 있도록 튜닝이 완료된 점입니다. 이 치명적인 단점을 모두 커버하는 똑딱이 역사상 최고의 렌즈로 평가받는 후지논 32mm f2.8 단렌즈는 카메라인이라면 반드시 경험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렌즈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는 dl-200의 후지논 렌즈는 똑딱이 중 독보적이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똑딱이 필름카메라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렌즈 스팩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아실겁니다. 해당 제품을 실제로 보시면 카메라의 크기도 굉장히 아담하고 디자인도 이뿌답니다. 평소 유니크하면서도 독보적인 단렌즈의 스팩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정기적으로 관리 보관하여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수리점에서 정비/점검/수리 모두 마친 제품을 이 금액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겁니다. 거래 시 실시간으로 외관 및 작동 영상을 상세하게 촬영하여 전송해드립니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하여 포장 전/후 사진까지 전송해드립니다. 늦은 시간 주문도 당일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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