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omo 앙고라 딥와인 맥시 맥코트

Brand. L. uomo (워모) Fabric. angora60% / wool40% size. 105 (men) 총장128 어깨50 가슴61 소매62 - 오래전부터 정장 회사로 인지도를 쌓아올린 회사입니다. - 앙고라 60% 블렌딩 캐시미어보다 부드러운 터치감 - 굉장히 긴 기장감의 맥코트 - 딥와인 컬러 - 테일러드 봉제 - 천연 소뿔 버튼 - 버튼 회사 각인 - 사이드 포켓 섬유의 보석중 한 몫을 하고 있는 앙고라 소재의 코트입니다. 정상급 명품사의 테일러 의류가 아닌 이상 본 제품과 소재나 마감면에서 견줄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코트는 브랜드의 평판과 인지도보단 코트의 소재, 봉제 퀄리티를 따져보고 사는 게 맞습니다. 본 제품은 브랜드의 평판, 인지도, 소재등 모든 면에서 우세하는 코트입니다. 오래전부터 테일러 정장 의류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는 자회사만의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소재나 마감 면에서 핸들링 하기가 수월하며, 퀄리티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아워레가시, 마르지엘라가 떠오릅니다. 아워레가시는 많이 접해본 브랜드가 아니기에 잘 모르겠지만 마르지엘라 같은 경우의 제품군 중 코트류는 사실 마감이나, 소재 면에서 가격대에 비해 좋지 못합니다. 차라리 정장회사 제품이 훨씬 앞서가고 있습니다. 아마 회사의 평판과 독특한 패턴에 대한 가치가 더해져 높은 리테일가가 형성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직접 입어보고 돈이 없던 시절에도 60만원씩이나 주고 결제했던 코트입니다. 이것도 30%씩이나 세일해서 구매 했었는데 한번을 후회 하지 않았던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컬러와 소재, 기장감만으로 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거래하면서 테일러드 제품군중 코트, 블레이저는 직거래, 택배거래를 포함해 단 한분도 불만족 하신 분이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있는 분야이며, 까다로운 눈으로 소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