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Obey crack art print fading T-shirt 미국 보드 브랜드 `Obey’ 사의 아트적 프린트가 매력적인 티셔츠입니다. Obey란 브랜드는 미국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가 설립한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2001년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오베이는 1989년 셰퍼드 페어리가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얼굴을 스텐실로 거리에서 붙이면서 시작되었고, 이후 "OBEY"라는 문구와 함께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OBEY"는 "순응하다", "따르다"라는 뜻으로, 셰퍼드 페어리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무엇에 순응하는지, 무엇에 따르는지 의문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한국에선 어느정도의 스트릿 계열의 브랜드이자 보더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날린 브랜드라 볼 수 있습니다. 아트적인 프린트와 적당히 페이딩이 잘된 바디가 만나 상당히 매력적인 연출이 가능할 계체로 보이는 피스입니다. 사이즈가 S라 약간 타이트한 연출이 더 매력적이겠네요! - 총장 67 어깨 50 가슴 53-54 소매 18 - Size: S (표기) - Price: 3.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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