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 사이즈 m. 한국 사이즈 100-105 사이 정도 됩니다. 파타고니아 신칠라를 모으는 매력은 패턴과 컬러의 단종입니다. 파타고니아는 대부분의 경우 시즈널 패턴과 컬러는 해당 시즌이 끝나면 더 이상 만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에 드는 패턴이 있다면 매물을 찾아봐야 하고요. 그런 패턴들 중 trouts라고 불리는 패턴입니다. 파타고니아의 패턴 중 동물이 들어가는 패턴은 많는 마니아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금은 70만원에 다다른 “터틀“이 대표적입니다. 컬러의 조화, 파타고니아의 상징적인 동물인 물고기 프린팅 등 매력있는 패턴 신칠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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