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모터 시티 메신저백입니다. 정품이고, 사용감 별로 없지만 양가죽 특성상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습니다. 뎀나 바잘리아가 발렌시아가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초기 때 출시했던 제품으로, 만듦새 및 가죽의 질 등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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