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수많은 목소리를 품었던 전화기. 지금은 다육 식물을 품은 작은 생명의 화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선과 버튼, 기계의 감각 속에 놓인 식물의 푸르름은 더 이상 연결되지 않는 전화기에서 조용히 자라나는 시간의 상징입니다. 버려진 아날로그 기기와 자연의 생명이 만난 이 화분은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생기를 함께 전합니다. •식물포함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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