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Homme

[전세계유일매물]디올옴므 04ss 블랙코팅데님트러커52

에디의 디올옴므 최고의 마스터피스이고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근 10여년 가까이 48이상의 사이즈가 매물로 나오는것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 아시겟지만 이 시절 디올옴므에서 48이상 사이즈는 아주 극소량으로 제작되어서 물건 자체도 엄청나게 희소하고 , 작은 사이즈들 마저 실착하시면서 디스부분이 때타서 누렇게 된 제품들이 굉장히 많고 , 그마저도 극악의 매물입니다 . 이 시절 디올 옷들이 굉장히 슬림하게 나와서 52사이즈가 요즘 L사이즈 ( 100~105 )정도 됩니다 . 안에 얇은 후드라도 입으시려면 최소 5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원단차이인지 가공차이인지 모르겟으나 아무리 같은 실측의 옷을 재단해서 똑같은 실측으로 만들어보아도 비슷한 느낌이 나오지 않는 그런 감기는 핏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작은사이즈라도 입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해외의 아카이브 컬렉터들이던 누구던 굉장히 탐내던 제품이며 가장 황금사이즈라고 자부합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가치는 더 오를것이고 48 이상의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것 자체도 불가능에 가깝지만 , 52사이즈 새제품은 고사하고 중고조차도 없을겁니다. 아시겟지만 일옥 등에 올라오는 매물들도 44,46같은 기아수준으로 마르신분들이 아니시면 입기 힘든 제품들도 최소 스타트가 250만원대입니다. 사진의 팔꿈치 부분이나 버튼들 보시면 새제품이라는것 확인 가능하실겁니다 . 에디의 디자인이야 말 할 필요도 없지만 , 내구성 면에서도 디스부분 안쪽으로 데님 원단이 덧대어져 있어서 디스가 벌어진다고 터지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04디스진처럼 내부 마감처리가 된 제품입니다. 2004년 발매품으로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새상품 + 52사이즈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거라고 자부합니다 . 중고 조차도 52사이즈는 구경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저 외에 해외든 국내든 48 이상 사이즈가지고 계신분을 단 한분 아는데 , 나매 닉네임 해리박님께서 54사이즈를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고 , 절대 판매하실 생각이 없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개인 컬렉팅 소장용 제품인데 잠시만 판매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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