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세이코 레이디스 태엽 시계
일본의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 세이코의 태엽 감기식 시계입니다. 많이 오래된 시계라서 사실 생산 연도도 알아내기 힘든 시계입니다.(50-60’s 추정) 당연히 희소성도 많이 높구요. 무브먼트의 작동도 시계 옆의 용두(크라운)를 감아줘서 동력을 주는, 흔히 옛날 시계들을 사용할 때 ‘밥을 준다’고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어릴 때 집에 뻐꾸기 시계 있으셨던 분은 아실거에요! 세월의 여파로 시계 밴드가 조금 뻑뻑한 감이 있지만 착용샷처럼 사용하는데에는 딱히 문제 없고, 다른 특별한 하자 없는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세월이 무색하게 정말 이쁘기도 하구요! 아! 문자판 확대해보시면 작게 ‘21 JEWELS’ 라고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요건 21개의 보석이 들어갔다는 뜻이랍니다. 유용하죠? 좋은 가격에 보냅니당 실측 사이즈 본체 가로 18mm 세로 14mm 밴드 너비 6mm 💸 문의 후 계좌거래시 가격입니다! 💸 후르츠패밀리 안전결제시 수수료 +4%! 🚚 GS 반값택배도 가능합니다 미리 문의해주세요! #세이코시계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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