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발망 시그너쳐 반팔 티 셔츠-금장 로고 프린트 네이비

국내는 물론 전세계 품절되었던 발망의 시그너쳐 티셔츠입니다. 특히 네이비 컬러에 금장 로고 페인팅 된 버젼은 그 배색상의 훌륭함과 고급감으로 인해 화이트/블랙 등의 버젼 대비하여 가장 먼저 품절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간발의 차이로 국내 구입을 하지 못하였고 해외 유명 명품 인터넷 쇼핑몰 등을 정말 열심히 검색하였으나 결국 구입하지 못 하여 가슴이 먹먹한 상태로 포기하였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바이 출장길에 올랐었고 현지 매장에서 단 한 벌 남아 있는 것을 "설마?!!!! 이 게 꿈은 아닌 듯?!!" 하면서 보았고 곧바로 구입했습니다. 애지중지하였고 단 1회 착용 후 신주단지 모시듯 옷장 내에서 보관만 하다가 어차피 저는 아까와서 입지 않을 듯 하고 차라리 이 옷을 저처럼 찾으시던 분께 판매하고 기쁨을 나누자는 생각에 판매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께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반 면티와는 달리 스판덱스 패브릭이 적용되어 착용감은 물론 핏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목부분 역시 일반 면티 대비하여 절개선이 절묘한 위치로 좀 더 하단에 있어 개방감이 훌륭하면서 착용한 사람을 매우 세련되어 보이게 합니다. 표기 사이즈는 S 이지만 소재상의 특성으로 인해 이는 의미가 없고, 국내 기준으로 100 은 물론 95 를 입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맞습니다. 평소 100 또는 L 사이즈를 입으시고 배가 나오지 않으신 분들은 늘씬하고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고 (제가 평소 100을 입습니다.) 평소 95 또는 M을 입으시는 분들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편안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실측 사이즈는 (사실, 스판덱스 소재가 적용된 티 셔츠의 실측 사이즈는 의미가 없습니다. 착용한 사람의 몸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측 사이즈를 여기에 추가로 기재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실측 사이즈를 여쭙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이즈 관련하여서는 위에 기재한 바와 마찬가지로 배나오지 않고 평소 100을 입으시는 분들과 95를 입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맞습니다.) 어깨 43cm 가슴 47cm 팔 18cm 총장(뒷면) 68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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