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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 x 웨어하우스

Evisu x warehouse 에비수를 설립한 야마네 히데히코와 풀카운트를 만든 설립자는 오사카의 한 청바지 가게에서 함께 일하던 사이였습니다. 야마네 히데히코는 1991년 일하던 가게에서 나와 LEVIS 에서 L을 뺀 EVIS(에비스)라는 이름으로 브랜드 이름으로 정했지만 리바이스의 항의를 받고 EVISU(에비수)로 명칭을 바꾸고 브랜드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에비수 역시 대부분의 일본 청바지 브랜드처럼 오리지널 미국 방식으로 복각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여기에 일본의 감각을 섞기를 희망했고 리바이스의 스티치가 있는 백포켓에 하얀페인트로 갈매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 갈매기 마크 때문인지 에비수의 제품을 더욱 잘 팔리기 시작하며 백포켓의 갈매기는 에비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이후 에비수는 미국 힙합 신과 영국의 디제이 같은 스트릿 신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모션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입지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복각을 베이스로 만들었지만 에비수의 특유의 감각으로 스트릿한 무드를 표현하는 매우 재밌는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 실측 허리 약30인치 39cm 허벅 30cm 밑위 29cm 밑단 20cm 총장 106cm 가격 70,000 --------------------------------------------- 전체적인 사용감이 있는 편이나 큰 오염 및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의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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