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초 뉴욕 스트릿의 아이콘, 발렌시아가 시티백 오리지널 빈티지 레드 모델입니다. 오래될수록 멋스러운 클래식 시티백, 골드 컬러 디테일과 가죽의 자연스러운 워싱감, 세월이 만든 마모까지도 빈티지 감성으로 다가오는 아이템이에요. ✔️ 실사용감 있음 (모서리 마모, 내부 얼룩 등 상세 사진 참고) ✔️ 고가 신상보다, 스토리 있는 빈티지 가방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 ✔️ 교환·반품 ❌ ✔️ 택배 거래만 가능 / 배송비 5,000원 별도 💬 불필요한 조건 변경 문의, 무의미한 흥정 메세지는 정중히 사양드립니다. 구매 의사 있는 분만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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