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미국 USA 블루 데님 셔츠입니다. 미제하면 떠오르는 블루 칼라의 데님 셔츠, 그리고 포인트 되는 단추와 페스티벌 로고가 매력있는 아이템입니다! 참고로 산타페 챔버 뮤직 페스티벌(Santa Fe Chamber Music Festival)은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매년 여름 6주간 열리는 클래식 실내악 중심의 음악 축제인데요. 왠지 모르게 단순 노동을 하시는 분들이 입을 것 같은 블루 칼라 유니폼과,,, 정통 있는 클래식 축제라는 것이 묘하게 어울리는듯, 어울리는 재밌는 포인트로 여겨집니다! ㅎㅎ 택 표기 M 사이즈로, 실제 사이즈감은 100-105 정도로 전반적으로 상당히 낭낭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처럼 컨디션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자연스러운 약간의 사용감 참고 바랍니다. *실측 : 어깨 54 가슴 61 기장 75 (후면 79) 팔길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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