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입으시라고 수수료 제가 부담합니다. 사기 및 피싱유도 의심되면 고소 및 형사처벌 합니다. 버버리의 초고가 컬렉션 라인 버버리프로섬 무스탕 입니다. 정말 저렴하게 올린 만큼 가을쯤되면 가격 올리겠습니다. 사이즈 48(런웨이 모델 착장 사이즈) 평소 100~103정도 입으시는분 잘 맞으실 겁니다. 이제품 최고의 장점이 버버리프로섬 무스탕 중에서 부피가 그나마 크지 않고 고급스럽게 깔끔해서 유행 타지 않고 잘입었습니다. 버버리프로섬 무스탕류 롱,숏 모두 입어본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옷이 너무 크면 여기 저기 부딪치고 뭐묻고 성가신게 굉장히 많습니다. 흔히들 많이 입는 지금의 초고가의 남성 브랜드의 옷들중 톰포드,로로피아나 등의 1000~1500만원이 넘어가는 무스탕과 비교해도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옷의 공정,카프레더의 질감,빼곡하고 잘깎은 양털시어링 퀄리티가 전혀 뒤쳐지지가 않습니다. 그시대 이태리 옷 만드는 장인들의 솜씨가 감탄이 나옵니다. 지금의 수십벌 찍어내는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옷 리테일가 600훨씬 넘던 옷이고 구매처는 13년도 백화점 550만원 입니다. 입고 운전할때 옆구리쪽 접히는 부분의 자연스러운 주름은 있습니다. 한국에 이제품 48 사이즈 갖고있는 사람 못봤고...세계적으로 이사이즈 구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저다음 멋진 주인 기다리겠습니다. 구성은 옷 단품 입니다. 직거래는 강남,잠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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