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산 알로하 셔츠 입니다. 일년에 한번밖에 안하는 닌겐세이 컬랙션으로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매물입니다. 구매당시 2만 5천엔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몇번 입고 사이즈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정면에서 바라봤을때 왼쪽 아래에 자세히보면 약간 탈각?이 나있습니다. 재질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누빔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이건 같이 온 설명서에 써있는 내용입니다. (구성포함) 샀을때 받았던 구성 그대로, 휴먼메이드 봉지와 종이봉투(대), 그리고 클리어파일까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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