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후쿠오카에서 직접 산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데님입니다. 나나미카의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이고, 구매 당시의 택도 있습니다 29-30사이즈의 바지를 입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매물을 거의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구매가 힘든 브랜드이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드 테이퍼드 핏이라 시티보이룩에 잘 어울릴 것 같고 평소에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데님 특유에 해어리하고 포근한 느낌이 많이 드는 바지 입니다. 여기서 해어리하다는 것은 마치 울처럼 약간의 보풀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깝지만 잘 입지 않아 판매합니다. 제 옷을 더 잘 입어주실 분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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