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리바이스 실버탭 x 바스키아 아트 티셔츠 Jean‑Michel Basquiat (1960-1988) “Same Old Shit” 과 같은 그래피티 태그로 뉴욕 거리에서 출발, 80년대에 들어 주류 미술계에 입성 Warrior, Skull, Hollywood Africans과 같은 걸작으로 비주류-주류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저항과 고뇌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인정받아 단 10년 만에 거리 예술을 주류 미술계에 녹이고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천재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 드물게 보이는 90년대 리바이스 실버탭의 아트 티셔츠 중에서도 마켓에 나돌지 않아 입수가 굉장히 곤란한 장 미셸 바스키아의 초상입니다 헝클어진 드레드락 헤어,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되는 압도적인 그의 분위기가 몸 전체를 감게 되는 매력으로 평소 바스키아의 이미지를 동경하던 사람이 아니라도 그의 이미지 자체만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매력의 그래픽입니다 *소매/밑단 싱글스티치/튜블러 사양 컬러: 베이지 제조국: 미국 Size: L 어깨: 54 가슴: 56.5 소매: 19 길이(뒷목점): 74 177cm/70kg 착 Condition: AB 개인의 이해도에 따라 감상에 이견이 생길 수 있으나 사진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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