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긴 스페지알입니다. 해당 모델은 혀가 유연한 편이라 좀 알아서 접히는 편입니다. 접혀서 나온건아니지만 접어서 다니면 금방 접혀질 정도입니다. 저는 빳빳한 걸 좋아해서 아더컬러있었지만 하나 더 들인거였는데 너무 잘 접혀서.. 방출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큽니다. 245정사이즈이신분들도 여유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넉넉하게 신으려고 240을 신는 편인데 너무 커서 엄청 쪼이고 다녔습니다. 박스는 없어서 우체국에서 사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택은 보유 중입니다. 택배 무료, 수수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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