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거칠고 날선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한 장. 1990년 The Razor’s Edge 투어 당시 발매된 오리지널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브로컴(BROCKUM) 정품 라벨에 Made in USA, 싱글스티치, 그리고 1990년도 판권까지 모두 갖춘 진품입니다. 전면에는 전성기 앵거스 영의 강렬한 인상, 후면에는 AC/DC 로고와 앨범 타이틀이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존재감 확실합니다. 원단 컨디션 매우 좋고, 늘어짐 없이 탄탄하게 살아 있습니다. 가슴 58 / 총장 66 (카라 제외 실측) 세탁 완료. 도매처를 통한 수입이 아닌, 미국 현지에서 직접 하나하나 셀렉한 빈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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