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떠나게된 전설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마르지엘라 오고 처음으로 디자인한 더블레이어드 블레이저입니다 의류 좋아하시는분들 역사적으로도 소장 가치도 충분하고 제품또한 매우 매력적입니다 52사이즈로 남성분들이면 대부분 맞으실겁니다 대략 100사이즈 됩니다 상태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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